강남 르메르디앙 호텔 부지 복합개발사업이 본격화 됩니다. 23일 서울시는 제17차 건축위원회에서 '강남구 역삼동 대지 602일원 복합개발사업(트윈픽스)' 건축심의를 통과시켰습니다. 해당 부지는 르메르디앙 호텔이 운영되다 2021년 코로나19 영향으로 폐업한 곳입니다.
이후 마스턴투자운용 등이 사들였는데요, 신논현역과 인접한 강남 한복판 노른자 위치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2013년 10월 강남 르메르디앙 호텔 부지 모습(출처:네이버거리뷰) 핵심 입지에 자리한 만큼 이번 복합개발사업도 강남권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조성하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습니다. 면적 1만362,지하 8층~지상 36층 규모로 오피스텔(132실), 호텔(65실),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넣은 '트윈픽스'로 개발될 계획입니다.
트윈픽스의 건물 디자인은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인 건축가 도미니크 페로가 맡았습니다. 도미니크 페로는 부산 삼익비치 재건축 설계에도 참여한 바 있습니다.
강남 르메르디앙 호텔 부지 재개발 '트윈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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