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주가 AI 관련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언뜻보면 서로 반대편에 서있는 업종처럼 보이는데요.
전통산업인 건설주가 어쩌다가 첨단산업인 AI 관련주로 떠오르게 된 것일까요? (출처:한국경제TV) 그 배경에는 소형원전(SMR)이 자리합니다.
SMR은 대형원전에 비해 크기가 1/100이하인 차세대 에너지원입니다. 300MW이하 설비용량을 갖는 소형 원자로 설비로 초기 투자비가 적고, 건설도 용이합니다. 대형원전처럼 물리적 공간도 크게 필요하지 않죠.
SMR은 아직 상용화된 기술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시장에 관심을 받는 이유는 AI 산업 촉발로 인한 전력부족을 해결할만한 뾰족한 대책이 원전말고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은 벌써부터 SMR 기업에 손을 내밀고 있습니다. 구글은 SMR 스타트업 '카이로스 파워'와 500MW 전력구매 계약을 체결했고, 오픈AI의 샘 올트먼 CEO는 오클로 SMR 개발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출처:헤럴드경제) 건설비용이 대형원전 대비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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