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내년 아파트 공시가격을 올해와 같이 시세 대비 69%로 동결한다는 소식입니다. 국토교통부는 15일 한국부동산원 서울 강남지사에서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 관련 공청회'를 열고 이 같은 방침을 밝혔습니다.
공시가격 현실화는 지난 정부때 만들어진 계획입니다. 당시 공시가격 현실화 로드맵에 따르면 원래 올해 적용됐어할 현실화율은 75.6%입니다.
이어 2030년까지 90%로 올린다는 계획이었죠. 참고로 공시가격 현실화율은 시세 대비 공시가격의 비율을 뜻합니다.
(출처:조선일보) 바뀐 정부가 들어서고 나서는 이 현실화율을 로드맵 수립 이전 2020년 수준인 69%로 고정해 왔습니다. 내년에도 변동없이 69%로 설정하기로 한 것이죠.
사실 현 정부는 아예 공시가격 현실화 로드맵 폐기를 추진 중입니다. 다만 연내 개정법안 통과가 어려울 것이 전망되어 일단 임시방편으로 동결조치를 취한 것이라 보여집니다.
(출처:조선일보) 공시가격이 높아지면? 공시가격 현실화계획은 시세에 맞춰 공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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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아파트 공시가격 현실화율, 내년에도 69% 동결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