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로 오랜만에 열린 어제 국내 증시는 딥시크 쇼크가 뒤늦게 들이닥친 모습이었습니다. 삼성전자가 -2.42%를 기록했고, 엔비디아 고사양 AI 가속기에 HBM을 납품하는 SK하이닉스는 무려 -9.86%의 급락세를 보여줬습니다. 1월 분위기 좋던 코스피도 마지막 날 -0.77%로 다시 2,510선을 밀렸습니다.
하지만 모든 종목이 나빴던 것은 아닙니다. 딥시크 쇼크가 오히려 호재가 되어 급등한 섹터도 있었죠.
대표적으로 네카오(네이버, 카카오)가 이끄는 소프트웨어 업종입니다. (출처:매일경제) 딥시크 쇼크에 네카오는 올랐다 딥시크 쇼크가 있던 날 네이버는 6.13%, 카카오는 7.27% 급등했습니다.
네이버와 카카오. 네카오는 국내 AI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이라 할 수 있는데요.
AI 인프라인 반도체 주식이 약세였던 반면 AI 서비스 관련인 소프트웨어 업종은 강세를 보였던 것입니다. 딥시크로 인해 어떤 수혜가 있길래 네카오가 올랐을까요?
그것은 딥시크가 보여준 '가성비'입니다.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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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딥시크 쇼크에도 올랐다, 딥시크 수혜주로 떠오른 네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