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출신인 김동성씨 전 부인이 불륜으로 인해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며 장시호씨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승소했다.서울중앙지법 민사83단독 정금영 판사는 21일 김씨의 전 부인 오모씨가 장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판결이 확정되면 오씨는 장씨로부터 청구금액 5000만원 중 700만원을 지연이자와 함께 지급받는다.정 판사는 "증거에 의하면 장씨는 김씨가 배우자가 있는 사람임을 알면서 최순실씨 집에서 김씨와 동거한 사실이 인정된다"며 "장씨는 오씨와 김씨의 부부공동생활을 침해하고 그 유지를 방해하는 불법행위..........
법원 "장시호, 김동성과 불륜…전처에 700만원 줘라"(종합)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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