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자의 눈물 김예정 1. 가시관을 쓰신 예수 날 오라 부르실 때에 방탕한 길 못 버리고 세상 길로만 향했네 사랑하는 내 아들아 부르시는 내 아버지 눈 어두워 보지 못하니 내 죄가 너무 큼이라 2.
어찌할꼬 이 내 죄를 어찌 다 용서 받을까 두손 모아 참회하니 흐르는 눈물 뿐이라 골고다의 보혈의 피 무거운 짐 벗기시어 천국백성 되게 하시니 그 사랑 갚을 길 없네 3. 넓고 큰 길 가기보다 가시밭 길을 택하리 하늘 영광 사모하며 주님 가신 길 가오리 아버지여 나에게도 십자가 들려 주소서 땅 끝까지 증거하리라 주님 사랑 전하리다 가시관을 쓰신 예수 마태복음 27장 27~31절 예수를 지키던 사람들은 예수를 조롱하고 때리며 눈을 가리고 '누가 때렸는지 알아 맞추어 보아라'라고 하면서 계속해서 갖은 욕설을 다 퍼부었다.
창살 달린 감옥에 예수가 앉아 있다. 그의 어깨와 발에 핏물이 흐른다.
채찍 삼아 그를 쳤던 포승에도 피가 묻었다. 두 팔은 묶여 있다.
검은 갑주와 투구를 쓴 병사가 면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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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관을쓰신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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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고큰길가기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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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27장2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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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할꼬이내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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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의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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