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지내온 것 나무엔 찬송가 4집/ 시간에 닻을 달다 1.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2.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3.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맡겨 벗을 날도 멀잖네 나를 위해 예비하신 고향집에 돌아가 아버지의 품 안에서 영원토록 살리라 쉼 없이 과거로 향하는 시간을 바라보며, 그 시간과 함께 함몰되는 기억과 내 속 깊은 곳, 상실의 감(感).
뒤늦게나마 어쩌면 평화였을 그 순간의 기억과 시간을 붙잡아 매어 나의 현재의 것으로 하고자 함이 혹 욕망일까 싶어하는 나를 향해 예수, 당신 안에서의 안식 (安息) 은 평화의 순간만이 아닌 전쟁 같은 기억조차 주와 함께한 시간으로 여기도록 도우셨고, 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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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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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엔찬송가4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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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맘도연약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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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나깨나주의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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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다시뵈올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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