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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 소리엘 5집

 그날 - 소리엘 5집

나는 이 노래를 통해 백성들이 절망과 굶주림에 갇혀 울고 있다는 현실을 기억한다. 고통의 멍에에 매인 자녀들을 보며 마음의 깊은 슬픔과 오랜 아픔을 느끼고, 이제 나는 일어나 그 멍에를 꺾고 눈물을 씻어 주고 싶다. 누가 나를 대신해 저들을 부르짖어 구원하리라는 물음은 여전히 남아 있고, 누가 나를 위해 나의 사랑을 전하리라는 질문도 여전히 나를 흔든다. 그래서 나는 다시 보기를 원한다. 나의 자녀들이 살아나는 그날을. 그날에는 기쁜 찬송과 하늘의 웃음이 온 땅에 가득하리라 믿는다. 절망의 어둠 속에 달려 있던 이들은 새로운 생명을 맞이하고, 온 세계에 기쁨의 소리가 흘러 넘칠 것이다. 나는 그날을 바라보며, 고통의 무게에 눌린 자들이 다시 일어나고, 각자의 자리에서 빛을 발하는 모습을 상상한다. 또한 오늘도 기도와 찬양으로 은혜를 받고 승리하기를 소망한다. 이 노래는 그날의 약속을 되새기며, 우리의 마음에 남은 상처를 씻어 주려는 간절한 바람을 담고 있다. 나는 계속해서 울고 있던 자들이 눈물을 닦고 다시 일어서기를 바라며, 하나님의 사랑이 이 땅에 살아 숨 쉬는 증거로 남기를 기도한다. 오늘도 주님의 임재를 의지하며 자녀들이 다시 일어나 고통의 멍에를 벗고 자유를 누리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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