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블로그에 글이 뜸했던 이유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오늘은 간단히 제 근황과 호치민 가라오케 관련 근황을 함께 나눠보려고 합니다. 10월 초, 정말 숨 돌릴 틈 없었던 2주 10월 1일부터 거의 2주간, 가이드 의뢰를 무려 5팀이나 받아서 정신없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 팀들은 각기 다른 일정으로 오셨는데, 로컬 가라오케 / 한인 가라오케 / 마사지 / 이발소 / 풀빌라 / 로컬 식당 / 골프 등 호치민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전 일정을 함께 동행했습니다. 매일 술자리가 이어지고, 평균 수면 시간은 3시간 남짓이었지만 “힘들다”는 생각보다 “그래도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이라는 마음이 더 컸습니다.
한 달 기준으로 따지면 300~500명 이상의 손님을 직접 케어하는 셈인데, 혼자서 예약·응대·제휴점 관리까지 모두 하다 보니 하루 24시간이 모자랍니다. 그래도 찾아주는 손님이 꾸준히 늘어나는 이유 신기하게도 이렇게 바쁘게 움직이는데도 예약 누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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