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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산서원 못질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 세계문화유산 훼손 경찰에 고발

 병산서원 못질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 세계문화유산 훼손 경찰에 고발

병산서원 못질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 세계문화유산 훼손 경찰에 고발 세계문화유산 병산서원에서 드라마 촬영 중 못질로 인해 문화재 훼손 사건 소식이 전해졌어요. 서현, 옥택연 주연의 KBS 새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제작진이 촬영 중 문화재를 훼손해 물의를 빚고 있는데요.

무슨 일이 있었나? 지난해 12월 30일, KBS 드라마 촬영팀이 병산서원에서 촬영을 하던 중 소품용 초롱을 달기 위해 문화재에 못질을 했다고 해요.

현장을 목격한 관광객의 신고로 이 사실이 알려졌죠. 얼마나 훼손됐나?

3일 안동시가 실시한 2차 조사한 결과로 만대루 보머리 8곳, 동재 보머리 2곳 총 10여 곳 각각의 못질이 발견 되었다고해요. 두께 23mm, 깊이 11.5cm 정도라고 합니다.

KBS 측 해명은? 기존에 나 있던 못 자국을 이용했다.

소품을 거는 것이 가능한지 병산서원 별유사에게 사전 검토를 받았다. 고 KBS는 해명했는데요.

하지만 안동시는 기존 구멍 여부와 관계없이 문화재에 압력...

# 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