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캡틴 아메리카 존 워커가 긴장한 모습으로 방송 시작 전에 자신을 가다듬는 장면이 나온다. 이에 아내 올리비아 워커와 친구이자 육군 전우인 르마 호스킨스가 그를 격려해 준다.
이후 방송에 나와서 방송사와 인터뷰를 하며 겸손한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이를 본 버키가 분노하여 팔콘에게 찾아가 왜 방패를 넘겨줬냐고 따지고, 팔콘은 그게 옳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했다며 반박한다.
그리고 아나키스트 집단인 플래그 스매셔를 추적하여 독일 뮌헨으로 함께 향한다.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사라졌던 절반의 인구가 돌아오자 그 후폭풍으로 난민 사태가 세계적으로 터졌는데, 플래그 스매셔는 이 난민들에게 공급되는 각종 자원을 관리하는 국제송환협의회(Global Repatriation Council)의 백신을 빼앗아 밀수하는 중이었다.
숨어서 그들을 지켜보던 팔콘은 버키더러 잠입하는 실력이 늘었다며 "와칸다에서 시간을 좀 보내더니 화이트 팬서가 돼서 나왔네?"라고 놀리자 "화이트 울프야"라고 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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