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게스트하우스를 나섰다. 오늘의 목적지는 Pac Bo (팍보) 라고 하는 곳.
베트남 북부의 중요한 역사적 장소 중에 하나 - 호치민이 유럽과 중국에서의 망명생활을 마치고 은신하며 베트남 독립운동을 계획했던 곳이다. 동시에 아름다운 자연 경관으로도 유명하다.
숙소에서 팍보까지는 차로 1시간 30분 정도 걸리는데.. 게스트하우스 사장님이 버스로 가는 방법을 알려줬다.
버스 정류장의 GPS를 찍어주고, "거기 가면 쌀집이 있는데 쌀집 주인은 나이스한 사람이고, 너한테 의자를 제공하고 버스 타는 것을 알려줄 것이다." 라고 말했다.
뭔가 나폴리탄 괴담(?) 같은 느낌..
GPS로 찍어준 그 위치로 걸어갔다. 까오방에는 그랩이 다니지 않는다.
약간 흔들거리는 다리를 건너면 이런 조용한 주택가가 나오고... 밥먹는것도 중요하니까 일단 아침밥으로 쌀국수를 먹었다.
저 풍성한 채소들.... 잘게 채썬 양파처럼 생긴 건 바나나꽃인데, 본인 이거 매우 좋아한다.
숙주 따위나 쌓아주면서 고수...
#
PacBo가는방법
#
팍보호치민
#
세계여행
#
북베트남5일여행
#
베트남팍보
#
베트남의비경
#
베트남배낭여행
#
까오방팍보버스로
#
까오방팍보대중교통
#
까오방팍보
#
까오방여행
#
PacBo유적
#
하노이5일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