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은 아무래도 솔플이 위주다보니 거의 실시간으로 쓰네요. 여행지의 특성상 찾아봐야 하는 것들을 저도 볼겸 포스팅합니다.
히로시마평화기념자료관 다녀온 뒤 식당 밥 기다리면서 써요. 신정의 일본은 대부분의 가게와 시설이 문을 닫지만, 여긴 1.1 에도 엽니다.
자료관의 입장료는 200엔입니다. 온라인 예약 또는 키오스크에서 현장발권할 수 있고 카드도 됩니다.
현장발권했는데 줄이 길지는 않았어요. 한국어 오디오가이드도 빌릴 수 있는데 스킵합니다.
관람객은 일본인, 외국인이 반반쯤이고 이중 60퍼센트 정도는 서남아시아&동남아시아 관람객입니다. 한국인은 거의 없어요 (사실 한국인이 여길 굳이 새해에 찾아올 필요가 좀) 휴가받아 여행온, 일본 타 지역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입니다 - 하와이와 나폴리(나폴리맛피아를 알아요) 에서 온 여행자랑 오코노미야끼 먹으러 갔다가 옆테이블에 앉은 네팔팀과 담소 중에 알게 된 사실 관람시간은 30분-2시간입니다.
관람소요시간은 텍스트 자료를 얼마나 꼼꼼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