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문 맥락 다 잘라먹고 추측까지 해놓은 검은색글씨에 흰바탕 한글해석만 읽은 사람들이 사이다 일침이라고 난리인데, 저 카페에서 띄워놓은 공고문 너무 무례합니다. 저 레딧글 쓴 외국인은 아무짓도 안한걸로 보이고, 뚱한표정의 알바가 무례하게 손가락으로 안내문 가리켰다고 합니다.
충분히 기분나쁠만 하죠. 그리고 외국인한테 번역기 쓰라고 가르치는거 좋다고 쳐요, 그런데 번역기쓰라고 호통치는 어조로 광역저격하는 안내문 출력 전 번역기 돌릴 생각 안해본것도 좀 웃겨요 gpt보고 다듬어달라고 하던가 이 정도만 되었어도 위트있게 느껴지지 그리고 공고문 뒤에 딸려온 이말년 웹툰 보고 드는 생각인데요...
한국인들이 저 상황에 긁히는 이유가 "한국와서 지네나라말 쓴다" 라는거라면 그건 틀린생각입니다. 영어를 자기네나라 말로써 쓰는 게 아니라 공용어로써 쓰는 것일 확률이 더 높아요.
실제 국내여행하면서 만난 백인들 EU출신들이 더 많았습니다. 일단 백인이라고 다 미국인이 아님 그리고 저 28개국 다녀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