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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terms D-1

 Midterms D-1

지긋지긋했던 중간선거가 하루앞으로 다가왔고 Midterms 시리즈는 오늘이 마지막 글이다. 이번 중간선거는 한마디로 물가와의 전쟁이었다.

성과는 어땠을까. 바이든이 가장 큰 공을 들였던 가솔린가격은 올해 연초대비 24.7%(2.18$→2.71$) 올랐다. 5월말에는 100%까지 상승했다가 떨어졌으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할까.

바이든은 아직도 가솔린 가격 떨어트렸다고 떠들고 다니고 있다. 바이든의 가장 큰 공로는 가솔린 가격을 낮춘 것이 아니라 가솔린 소비량을 줄였다는데 있다.

가솔린 소비량은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제법 큰 폭으로 감소했다. 화석연료 줄이겠다는 공약은 비교적 잘 이행했다.

화석연료 소비가 줄어드는데도 재고는 더 빠르게 줄고 있다. 공급이 더 많이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화석연료 생산을 줄이겠다는 공약 또한 잘 이행했다. 재고를 줄여준 덕분에 디젤 크랙스프레드는 2005년 이래 최대치로 치솟게 되었다.

겨울이 다가오고 있고 지난주말 갑자기 날씨 전망이 바뀌었다. ...

# 1차산업 # Ihatemidterms # STNG # 디젤 # 에너지위기 # 원자재위기 # 중간선거 # 트럭킹 # 화석연료

원문 링크 : Midterms D-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