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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그리고 벤치마킹.

 팀, 그리고 벤치마킹.

얼마전, 서점에서 축구와 관련된 책 한권을 읽은 적이 있다. 유럽의 명문 클럽들과 그들의 철학을 다룬 책이었다.

(그렇다. 이거^^) 수많은 클럽들이 있었다.

그 중 세 클럽이 이기는 클럽의 철학이라는 카테고리로 묶였다. 나는 현실주의자이다.

때문에 나는 축구도 아름다운 축구보다는 이기는 축구를 지향한다. 이런 내게 이기는 클럽이라는 카테고리는 눈에 확 들어왔다.

뭐 첫번째 카테고리여서기도 하지만. 그 세 클럽은 레알 마드리드와 바이에른 뮌헨, 그리고 유벤투스였다.

(날강...아니 호날두 레알 시절) 뛰어난 선수들을 모아 감독이 아닌 선수에 맞춤으로써 이기고 이기고 또 이긴 레알 마드리드. (하얀 팀이 뛰어다니는데 막 이겨!)

완성도를 극한대로 높여 안전을 우선시한 안전제일축구의 유벤투스. (잘나가던 시절의 알레그리.

근데 그때도 축구는 노잼이었지.) 자신만의 방식과 자신에 대한 강한 믿음을 가지고 독일 최고의 클럽이 된 바이에른 뮌헨.

(이제는 볼 수 없는 뮌헨도프스키) 그 중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