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말, 설 연휴를 맞아 호주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첫 목적지는 멜버른이었지만, 직항이 없는 관계로 시드니를 경유해서 들어가는 루트를 선택했는데요.
가성비 좋은 젯스타(국제선)와 호주 국적기 콴타스(국내선)을 따로 발권해서 '자가 환승'을 해야 했습니다. 가장 큰 걱정은 역시 "시드니 공항 환승, 4 시간이면 충분할까?"
였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주 탁월한 선택이었다" 입니다. 실제 계획과 지연이 포함된 리얼 타임라인을 공유할게요!
항공편 일정 (Plan) 제가 예약했던 스케줄은 인천에서 밤에 출발해 시드니에 아침에 도착, 점심쯤 국내선으로 갈아타는 국민 루트였습니다. ️국제선 (젯스타 JQ48) 수요일 21:50 인천(ICN) 출발 → 목요일 10:05 시드니(SYD) 도착 ️국내선 (콴타스 QF449) : 목요일 14:00 시드니(SYD) 출발 → 15:35 멜버른(MEL) 도착 ️환승 대기 시간: 약 3시간 55분 ️콴타스 체크인 마감: 13:30 ️시드니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