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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국내선 에어카이로 SM94 후기 | 4시간 지연을 '무료'로 앞당긴 썰 (아스완 공항 택시비 시세)

 이집트 국내선 에어카이로 SM94 후기 | 4시간 지연을 '무료'로 앞당긴 썰 (아스완 공항 택시비 시세)

이집트 여행의 첫 이동! 카이로에서 남부도시 아스완(Aswan)으로 바로 넘거갑니다.

시작부터 비행기가 4시간 지연됐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들었지만, 오히려 전화위복으로 더 빨리 도착한 럭키비키썰과 함께, 아스완 공항에서 에어컨 없는 올드카를 타고 겪은 열사병 엔딩까지.. 리얼한 이집트 국내선 이동 후기를 남겨봅니다.

에어카이로 4시간 지연? 포기하지 마세요! ️ ️

일정 : 카이로(CAI) 14:30 출발 → 아스완(ASW) 도착 (SM94편) ️상황 : 공항 도착하니 4시간 지연 소식... 국제선 터미널에서 국내선 터미널로 무료 서틀 있어요!

카이로 공항 2터미널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1터미널로 힘들게 넘어왔는데, 체크인 카운터도 안 열리고 직원들은 Not Now만 외치더라고요. 짐도 못 맡기고 공항에서 4시간을 버려야 하는 상황..

꿀팁: 체크인 카운터 말고 '티켓 오피스'로 달려가라! 그냥 기다릴 수 없어서 보안검색대를 다시 통과해 T1 입구쪽 티켓 오피스로 갔습니다.

밑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