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026년 야외 공연 축제로 무료 페스티벌을 서울숲 야외무대에서 매주 주말에 선보인다. 기간은 5월 16일부터 6월 7일까지이며, 입장료는 없고 즐길 수 있는 규모가 큰 편이다. 라인업은 이무진, 소수빈, 10cm, 적재, 멜로망스 등으로 구성되어 공원 산책과 음악 공연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나들이 코스로 손색이 없다.
관람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사이트를 통해 사전 예매가 필수이며 일부 현장 예매도 가능하다. 토요일 공연은 수백석 규모의 사전 예매석이 운영되고 인기 회차는 오픈 직후 매진되는 경우가 많다. 예매자는 당일 14시부터 현장에서 예매 내역 확인 후 팔찌를 받으며, 팔찌 수령 후 자리를 선택한다. 현장 예매는 구역이 분리되어 운영되어 앞자리를 확보하려면 사전 예매가 유리하다. 현장에 도착해도 자리는 선착순으로 배정되며 형평성 있게 관리된다.
공연 시작은 매주 토요일 16시이며 낮 시간의 강렬한 햇빛을 피하기 위한 대책도 필요하다. 현장에는 등받이 있는 캠핑 의자(선착순), 돌 좌석, 화장실 등 기본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공연 장소인 서울숲 야외무대는 자연 지형을 살린 계단식 구조로 관람 편의가 잘 잡혀 있다. 공연 흐름은 코븀, 소수빈, 이무진 순으로 이어지며, 오프닝 아티스트의 무대도 수준급으로 평가된다. 소수빈의 미성이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이무진은 최근 페스티벌에 자주 등장하는 모습이 눈에 띈다.
서울숲 야외무대의 분위기는 자연 속에서의 음악 경험으로 연결되며, 무료라는 점이 크게 주목된다. 6월 7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시즌이 끝난 이후에도 아쉽지 않도록 내년에도 비슷한 형태로 열리길 기대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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