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상황문답 맛집/세븐틴 빙의글 맛집/세븐틴/세븐틴 상황문답/세븐틴 빙의글 "아가씨, 그만 화를 풀어주세요" 돌쇠인 민규는 문을 똑똑 두드리며, 그녀의 방을 살펴보았다 벌써 다 식어버린 전복죽은 밑에다 내려놓은채 다시 부엌으로 가버렸다 하아..............아가씨는 항상 저런식이다................ 먼저 다가가지 않으면 절대로 화를 풀지 않는.............. *** 사실 내가 잘못했다 민규의 말이다 민규는 어젯밤 새벽에 포도주를 너무 마시고 취한 나머지 연모한 아가씨, 즉 여주를 덥쳤다 입술이 삼켜지고, 혀가 들어오고, 그 다음에는..............생략하겠다 아아!
과거의 나, 왜 그랬지!??! 부엌에서 소리를 지르며 좌절하는 동안, 속옷도 안 입고 가운만 걸친 여주와 마주쳤다 이.........이봐!
대체...........이거 무슨 상황이야!? "야 존X 위험한 상황이라고!"
마치 내가 잡아먹을것만 같은................. ++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