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상황문답 맛집/세븐틴 빙의글 맛집/세븐틴/세븐틴 상황문답/세븐틴 빙의글 "도련님은 벙어리이다" 버논 도련님 세상은 이렇게 그를 부른다 도련님은 어렸을때부터 심한 낯가림과 사람을 피하는 성향으로 인해 항상 집안에서만 생활하셨다 또한, 어렸을때부터 얼굴 한쪽에 생긴 화상 흉터로 인해 사람 보는것을 무서워하셨다 그래서 그랬던것인가? "여주, 오늘은 무슨 일정이 있어?"
그는 나에게 자주 이렇게 물어본다 물론 그것은 수화로 통해서이다 그래서 나는 대답을 한다 "오늘은 항상 그래왔던것처럼 도련님을 모실거에요" 언제나요 *** 우리는 10년이상을 알고지냈다 그것은 도련님이나 나나 아는 사실이였다 도련님은 나외에는 가깝게 지내는 사람이 없었고 나역시 어렸을때부터 이 집안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도련님밖에 아는 사람이 없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를 서로 의지하고 또한 사랑을 싹트게 만들었다 도련님은 항상 나를 거부하였다 워낙 버논 도련님은 겁이 많은 사람이라서, 내가 한발자국 조금이라도 다가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