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상황문답 맛집/세븐틴 빙의글 맛집/세븐틴/세븐틴 상황문답/세븐틴 빙의글 "아가씨, 이게 묻었는데 바로 버리겠습니다" 승관 집사, 워낙 유명했다 더러운것을 거의 못견딘다고 소문이 자자하다 아니 아가씨 저런놈이랑 왜 어울리고 다니세요? 뭐가 좋다구요?
저 놈, 지난번 집에서도 쫓겨났다구요 저놈은, 바로 해고해야한다구요?! 아가씨, 듣고 있어요??
*** "근데 난 승관 집사가 좋아" 어느 하녀에게 귓속말로 속삭였던 그녀였다 승관 집사는 비록 최근에 왔지만, 그전에 왔던 집사보다는 나았다 그녀는 나를 때릴때도 있고, 억지로 말을 못하게 입을 틀어막을때도 있었다 나쁜뜻은 아니고, 비교적으로 예절에 대해서 엄격해서 그런것이였다 예를 들어서, 칼은 항상 왼손으로 그리고 절대로 식탁에 닿지 않게 그걸 지키지 않았다면, 계속 매로 얻어맞았다 근데 승관집사는 그렇지 않았다 조용히 자기 할말만 묵묵히 하고, 만약 예절을 어겼다면 다시 가르쳐주기만 하였다 지금까지 여기에 오면서 한번도 화를 내지...
원문 링크 : 세븐틴 빙의글- 이 집사는 결벽증입니다(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