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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빙의글- 소꿉친구 그 녀석, 실은 식물인 자신을 농락하였다(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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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상황문답 맛집/세븐틴 빙의글 맛집/세븐틴/세븐틴 상황문답/세븐틴 빙의글 "왔어?" 원우는 웃으면서 여주에게 손길을 내밀었다 올해부터 벌써 20년차, 세계에서는 점차 인간과 식물이 같이 공생할수 있는 법을 찾기 시작했다 그녀는 인간이 아니였기에, 더더욱 식물로써 살아가는것에 핍박을 많이 느꼈으나, 다행히도 원우가 그녀를 많이 챙겨주었다 그녀에게 있어서, 원우는 좋은 절친이자 베프였다 "난 아직도 베프야?"

원우는 약간 서운했는지, 살짝 미소를 지었다 아 맞다 그는 얼마전에 나에게 고백을 했으나, 내가 차고 말았다 왜냐하면............너무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서 그런지, 그런 그 녀석이 왠지 모르게.................... 남친같은 존재는 아니였다 아무튼 아니였다 *** "서운하네" 뭐가?

하는 사이에 원우는 식물인 그녀에게 키스를 하였다 태생적으로 식물이기에, 어쩔수 없었지만 그런 그녀를 이용하고서는, 손이 없다는것을 알기에, 더더욱 허우적 거리자 점점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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