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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양CJ부지 현대건설 컨소시엄 본PF조달 본격화

 가양CJ부지 현대건설 컨소시엄 본PF조달 본격화

현대건설 시공 가양 CJ부지 개발사업이 본프로젝트파이낸싱(PF) 조달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현대건설을 필두로 컨소시엄 형태로 2019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장입니다.

총 사업비 5조원 규모의 가양동 CJ공장 부지 개발사업. 이 사업은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 인근 9만3686 부지에 코엑스 1.7배 크기의 업무&판매&지식산업센터를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입니다.

시행 맡은 인창개발이 2019년 말 현대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땅을 사들였죠. 당시 토지 매입비와 초기사업비용을 합해 PF 브릿지 대출로 1조6000억원을 받았습니다.

건축협정 인가 취소되어 사업이 난항을 겪기도 했으나 지난해 말 강서구청이 개발사업을 승인하며 다시 사업이 진행되었죠. 본PF조달 전까지 브릿지 대출 차환 롤오버로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시공을 맡은 현대건설이 자금 보충 및 조건부 채무인수 등으로 신용보강을 하였고 브릿지론으로 조달을 한거죠. 이번 본 PF조달 금융 주관은 KB증권이 맡습니다.

현대건설은 가양동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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