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태는 의미를 담는다. "VANZOE" 약 1년전까지만해도 "비혼"할 것 같았던 나는 2023년 9월 오종종이를 만났다.
평소 외쳐대던 이상형과 외적으로는 초큼 멀었지만(c) 항상 고수하던 성실하고 책임감있으며 존경할 부분이 있는 그런 남자였다. 올해는 결혼준비를 했으면 한다던 오종종이늬 말을 듣고 양가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고 웨딩박람회에도 가고 로망, 그잡채였던 반지원정대 모험도 시작하였다.
사실 나도 남들처럼 백화점 명품 브랜드에서 고액의 웨딩밴드를 맞추고 싶은 물욕과 허세 가득한 여자라 이곳저곳 열심히 알아보았지만 사실상 우리의 예산으로는 감당이 되지 않았다. 그러던 중 '청담예물샵'이라는 곳을 알게되었고 열심히 서칭하던 중 추려진 3곳 "반조애" "ㅂㅇㄱㅁ" "ㅇㅋㄹㄷ" - 모두 부산점 전날 FA결승을 다 보시고 새벽 근무를 한 오종종이의 컨디션이 매우, 심히 걱정되었지만 둘 다 요즘 너무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기에 피곤한 오종종이의 멱살을 잡아 데리고 다녔다.
(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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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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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반조애
원문 링크 : 부산 반조애 형태는 의미를 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