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준비의 첫 걸음. 남자친구와 결혼 준비를 시작하자고 하고서 가장 먼저 생각이 난 건, 웨딩홀 보다도 웨딩링이었어요.
평소 반짝반짝한 다이아반지 보다도 무난하게 낄 수 있는 튀지않는 브랜드 웨딩링을 희망해서 불가리, 까르띠에, 티파니앤코 등 날잡고 웨딩링 투어를 했어요. 물론 근사하고 예뻤지만, 디자인이 너무 한정적인지라 희소성도 적었고, 가격도 너무 천차만별이라 ..
생각했던 것 보다 브랜드가치 외에는 명품 브랜드 웨딩링이 가진 장점을 찾지 못해 결국 결정하지 못했죠. 백화점 브랜드가 아니라면 ..
귀금속 상가를 가야만 한다고 생각했는데, 문득 명색이 "웨딩링"인데 발품팔며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원하는 디자인을 말씀드리고, 만들어주실 수 있는 지, 세공비는 얼마인 지, 얼마나 할인해주실 수 있는 지 하나하나 여쭤보면서 흥정하고 다녀야한다는 것이 생각만 해도 피로했어요. 그래서 !!
우리 둘 만을 위한 프라이빗 한 공간에서, 우리 둘에게 어울리는 웨딩링을 추천받아, 우리 둘이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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