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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예물 투어 웨딩밴드 (feat. D1*2, 아크*도,반조애)

 부산 예물 투어 웨딩밴드 (feat. D1*2, 아크*도,반조애)

바야흐로 2월 말, 예랑이와 나는 결혼 준비의 기본인 식장 예약을 마무리하고 그 다음으로 해야 할 일인 '웨딩밴드 투어'를 하기로 했다. 나는 나 나름대로 구글링을 통해 어떤 식으로 많이 준비하는지를 찾아봤고, 대부분 ' 백화점 - 예물샵 - 범일동 귀금속 상가 ' 순으로 많이 돌아 보는 듯 했다.

나는 결혼반지를 하나의 약속이자 상징의 의미로 계속 착용하고 다녀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평소에 주얼리 관심 없고 하나 끼면 몇 년을 잘 안 뺌) 심플해야함 관리가 쉬워야함 (보석 많이 싫음) 적절한 가격대 인가? 처음엔 아무 생각 없이 백화점에서 먼저 볼가 하고 ' 티파니 앤 코 ' 를 염두에 두고 있었는데 (명품관 주얼리 중 제일 로고 없고, 심플한 링은 여기 밖에 없었다.)

사진 출처 : 티파니앤코 공식홈페이지 유명하다는 밀그레인 디자인은 내 스타일이 아니라서 탈락 심플한 하모니는 지금 착용하고 다니는 패션링이랑 비슷해서 탈락 차라리 완전 심플한 엘사 퍼레티가 낫나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