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파워 J 였던 나지만 이제 20대 후반 ? 30대에 접어들다보니 점점 계획형에서 멀어지고 대문자 P가 되어 버렸다.
대문자 P가 된 동시에 찾아온 결혼 준비.. (나 정말 광광 울고 싶어요.)
나랑 오빠는 요새 흔히 하는 복작 복작한 예식이 싫어 서치해보다가 하우스 웨딩이란걸 발견! 왠결 식장 위치는 우리 본가 가까이였고 프라이빗하게 진행되는 파티형식의 예식이였다.
더군다나 일요일 예식은 한팀만 진행하여 단독 대관을 할수 있어서 예식장 투어도 하지 않고 바로 달려가서 그날 당일에 바로 계약을 갈기고? 왔다 : ) freepik 계약하고 나오자 마자 일요일 예식은 생화가 필수였기 때문에 생화 진행하시는 대표님의 연락과 웨딩플래너 업체의 상담 미팅 연락이 왔었는데 벌써 피로한 나야나...
암튼 생화미팅은 7월 쯤 진행하기로 약속을 잡았고 웨딩 플래너 미팅은 미루고 미루다 식장 잡은지 한달 뒤인 5월 미팅을 진행했다. 플래ㅔ너 상담이 부산이라 가는 김에 겸사겸사 예물 반지도 해버리자...
원문 링크 : 대문자 P의 부산 웨딩밴드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