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바쁘기도 하고 딱히 로망이 없는 커플이라 '웨딩밴드 해냐하나...' 하고 생각만 하고 이었다.
커플링은 이미 하고 있어서 웨딩밴드를 고민 고민 하다가 남자 친구와 상의 끝에 "웨딩촬영 이전에 반지가 출고되면 사고 안니면 말자!!" 라고 결정했다.
주변에서도 하도 명품반지 사라 사라 해서 오히려 진절머리가 난 상태였고, 여기저기 똑같은 명품 브랜드로 웨딩밴드를 한 사례도 많이 보여서 저게 과연 명품인가... 결국 돈자랑 인가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명품 브랜드를 사면 사치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것도 상상만 해도 싫었다. 윽...
그렇다고 일반 귀금속 매장에서 사자니 너무 웨딩밴드의 의미가 없나 싶고, "나이들면 끼고 나갈 반지 하나는 있어야해"라는 말이 생각나서 소위 청담 예물라인? 이라고 하는 디자인 된 예물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_ 반조애 부산점 공식계정 | 부산예물(@vanzoe_busan)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17K명, 팔로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