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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밴드 ' 반조애부산점' 최종 계약 후기

 웨딩밴드 ' 반조애부산점' 최종 계약 후기

웨딩 반지 원정대의 최종 종착점 반조애 부산점 웨딩 반지 원정대의 최종 종착점 '반조애 부산점' 반지를 한 번 끼면 안빼는 나와 직업 상, 운동으로 반지를 뺐다 꼈다 하는 그로 인해 반지 선정권은 오로지 나에게 있다! 그로인해 반지 선정에 대한 모든 기준은 나에게 맞추어져 있는데 너무 얇은건 싫다.

내 손가락 살이 튀어나오는건 싫다. 예산은 최대로 잡아도 500이상 No (분명 웨딩밴드 후에 또 다른 반지를 살 수도 있을지 모른단 생각에) 꼇을 때 딱 내거다 하는 느낌이 들때 기준은 결국 4번이 제일 중요했고 이로써 한달 전 백화점 브랜드 한번 봐보자 하는 마음으로 대구 신세계 원정을 떠났다.

결혼하기 전부터 로망은 까르띠에 '러브링' 이었다. 그래서 이것만큼은 꼭 껴보고 싶다!

해서 가장 먼저 웨이팅을 걸었다. 러브링은 국민 반지로 어딜가도 볼 수 있지만 그럼에도 예쁘다는 그 장점이 단점을 눌러버려서 꼭 나노 끼고 싶었다.

까르띠에의 웨이팅은 대략 2시간 정도 걸렸고 그 사이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