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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우리가 서로에게 선물이 된다면

 [책리뷰]우리가 서로에게 선물이 된다면

에세이는 잘 안읽는 편인데 미국 메릴랜드주지사 퍼스트 레이디 자서전이라고 해서 읽게 되었다. 2020년 코로나19 사태로 미국이 대혼란에 빠졌다고 했을 만큼 엄청난 감염세로 일상생활이 마비가 될 정도였다. 그때 메릴랜드주에서 한국기업의 진단키트를 다른 주 보다 빠르게 도입해서 미국과 한국에서 이슈가 되었다.

그 뒷 배경에는 메릴랜드주지사의 부인인 유미 호건 여사의 활약이 있었던걸로 밝혀져 찬사를 받은 바 있다. 한국계 미국인 퍼스트레이디 정도로 접할 수 있었다.

그렇게 기억이 되고 점점 희미해질때 쯤,! 그녀의 일생일대기를 써내려간 에세이를 출간했다는 소식에 바로 망설임 없이 책을 들어 읽었다.

내가 알고 있는 그녀의 이미지는 우아하고 품격 넘치고 예술적이고 기품있는 메릴랜드주지사 최초의 한인 레이디 퍼스트로써 요즘 말로 "금수저" 집안에서 태어나 고생한번 안해봤을 것 같은 이미지 였다. 책을 읽어보면 정말 한 어머니의 굴곡진 인생을 드라마로 펼쳐보는 기분이였다.

이보다 더 도전적이...

# 에세이추천 # 우리가서로에게선물이된다면 # 유미호건 # 한인퍼스트레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