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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낯가림 시기 극복이야기 [행동편]

 아기 낯가림 시기 극복이야기 [행동편]

아기의 낯가림의 이유를 알았다면 이제 부모가 어떻게 행동해줘야 아기가 불안해 하지 않고 상황에 적응을 할 수 있을까? 그리고 울음을 그치게 할 수 있을까?

모든 육아가 힘이 들지만 낯가림이 심한 아기는 외출 난이도가 최상급이다. 안그래도 12개월 이전 아기들은 물건 챙길 것도 많고 부모의 손길이 필요하기 때문에 밖에 외출해서도 아기를 우선을 두고 행동할 수 밖에 없는데..

낯가림까지 심해버리면 공공장소에서 빽빽 울어서 난감하고.. 시댁이나 친정에 가서 좀 앉고 싶어도 우는 통에 앉아 있지도 못하고 강제분리를 해야한다.

그리고 한 보호자한테만 매달리는 통에.. 쉬고싶어도 쉴수없고 달래느라 진이 빠진다. 1.

일부로 새로운 곳에 데리러 가려고 하지말자. 이 시기에 아기는 보호자가 자주가는 마트, 동네 산책길은 아기가 잘 적응하고 낯선 사람만 마주치지 않는다면 울지않고 잘 있는다.

하지만 새로운 장소, 낯선곳에 가면 아기는 정말 힘들어한다. 그래서 그 낯선곳에 적응이 될때까지 울어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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