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무리 그 책을 다시 생각을 해보아도 어떤 책들은 읽고나서 느낀점이 없을때가 있다.
뿅.. 블로그에 느낌점을 올려야되는데 뭐라고 적어야 할까?
난감하네? 이 책은 느낀점을 억지로 쥐어 짜내다보니 느낀점이 생겨버렸다.
계속 거기에 몰두해 있다 보면 역시 생각이 떠오르기 마련이다. 쓸 이야기가 없을때가 종종 있는데 아마 나와 맞지 않는 책을 골랐을때 그런 현상이 두드러 진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밀란 쿤테라 작품을 읽었는데 내가 이 책을 읽은 이유는 나의 블로그 이웃님 중에 웹 소설 작가님이 계셨는데 그 분이 소설을 쓰실때 이 책을 읽고 많이 관점에 전환이 되었더라고 추천을 해주신 책이라서 읽게 되었다. 책은 읽기에는 편했는데 도무지 거북스럽기 짝이 없다.
나는 가벼운 사람들을 싫어하는 편이다. 생각이 없어보이고 책임감이 아예 부재한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나한테 책임감이라는 것은 중요한 신뢰의 문제인데, 그런게 아예 없는 사람들은 신뢰 자체가 없다고 해야되나 인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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