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삼신할매가 점지해준다는 속설이 있잖아요. 저희 부부가 아이를 너무 원해서인지, 생각과는 다르게 아이가 찾아와주지 않아서 이번에 서울용한점집을 다녀오게 되었어요.
부부사이 관계가 좋지 않은것도 아니고, 서로 많은 애정표현이랑 부부관계에도 별 문제가 없는데요. 병원을 다녀봤는데도 둘 사이 너무 이상이 없고, 난임이나 불임이 있는 것도 아닌터라 조금 기다려보자 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부모님께서는 저희랑 생각이 달랐던건지 결혼한지 3년차밖에 되지 않았는데 양가에서 너무 아이를 기다리고 있으니 저희도 조바심이 나긴하더라구요. 솔직히 문제가 있다면, 시험관도 해보고 할텐데, 둘다 그렇게 나이가 많은 것도 아니고, 몸에 이상이 없다고 하니, 자연임신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나름의 준비를 해오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저희 지인이 소개해준 서울용한점집에 한번 다녀오는건 어떻겠냐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두눈 질끔 깜고 한번 다녀오기로 했어요.
간김에 이것저것 물어볼것도 있고해서 다녀오게...
원문 링크 : 서울용한점집 해결책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