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앞에서 더 취약한 이들, 안전취약계층이란? 안전취약계층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어린이, 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등 신체적, 사회적, 경제적 이유로 재난에 더 큰 위험을 겪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재난이 발생했을 때 이들은 구조나 복구 과정에서 소외되거나 더 심각한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예를 들어, 장애를 가진 사람은 신체적 제약으로 인해 대피가 어려울 수 있고, 저소득층은 화재 등의 사고 후에도 집을 복구하거나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는 데 필요한 자원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취약계층을 돕는 것이 바로 한국해비타트의 ‘안전취약가정 지원 캠페인 <11구하다>’의 핵심 목표입니다. >안전취약가정이 직면한 현실과 통계 재난 피해는 특정한 주거환경에서 더 심각하게 나타납니다.
특히 화재 발생 시 희생자의 60.3%가 노후된 단독주택에서 발생했으며, 이외에도 공동주택(31.2%), 기타주택(8.6%) 순으로 나타납니다. 단독주택의 경우, 오래된 전기 시설이나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