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만 헤세의 책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데미안' 청소년기, 청년기에 누구나 겪었을 혼란들을 흡인력 있게 집필한 책이다. 또한 전쟁의 아픔을 작품으로 승화시킨 그의 솜씨에 감탄했을 뿐이다.
이 데미안 책을 읽고나서 헤르만 헤세의 작품은 이런류의 풍을 가지고 있구나 대략적으로 생각했었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 인간으로서 내면을 이렇게 심층적으로 탐구하는 사람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깊이가 있었다.
싯다르타는 그런면에서 정점을 찍은 작품이 아닐까 싶다. 우리집에 있는 부처 화병 Made in china 독일, 유럽계 사람이 동양의 종교를 받아드리는 것으로도 모자라 아예 자신만의 것으로 흡수해버리고 그리고 그것을 작품으로 승화 시켜 내면의 탐구를 책으로 토해냈다.
책만 읽고 있으면 이것을 어떻게 유럽인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정도이다. 그의 내면탐구는 부처를 통해서 이루어 졌는데 책이 참 재미있는것이 '고타마'라는 부처라는 인물이 따로 나오고 주인공 '싯다르타'가 별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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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에꼭읽어야할책100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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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싯다르타 헤르만 헤세 '지혜라는 것은 전달 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