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성장일기도 꾸준히 써야지 다짐했지만.. 나는 게으름의 동물인가.
쓰는걸 까먹고 바쁘게 학원 다니느라 미루고 미루다 이제야 쓰게 된다. 29개월동안 아프기도 참 자주 아팠고 하루 하루 많은 일들이 있는 와중에 잘 커주고있다. 예전에 신생아때부터 아이 몸무게와 발달 정도를 체크하며 신경쓰면서 맞추려 애를 쓰고 걱정도 했었는데..
요즘은 아이가 조금 커서 걱정도 살짝 내려놓고 편하게 키우려고 하고 있다. 29개월된 아이는 언어 표현도 어느정도 다 하고 평균인듯하다 ^^.. 18개월에는 언어표현이 늦은 것 같아 걱정 했는데.. 아이는 내가 생각하는 것 보다 잘 커주었다.
이제 수의 개념이나 다른 쪽으로 열심히 알려줄 때가 오고 있다. 그리고 아직 큰 산인(?)
배변훈련이 남아있다. 벌써 내 아이보다 어린 친구이지만 어린이집에는 기저귀를 뗀 친구도 보았기에 이번 여름방학때는 아이에게 착붙어서 일 주일 동안 기저귀 떼기에 열을 올릴참이다.
아이가 요즘 안쓰던 떼를 쓰기 시작했다. 놀이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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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개월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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