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찌뿌둥한 몸을 부여잡고 내가 향한곳은 바로 불가마였다.
활활 장작이 타오르면서 숯을 만들어내고 그 열기로 불가마방을 만들어 사우나를 할 수 있다니 일석이조인 셈이다. 도심에서는 볼 수 없는 진풍경이다.
아는 사람들만 찾아 온다는 화성의 율암온천에는 온천말고도 유명한게 바로 불가마이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늦여름 어느 한가로운 오전에 차를 끌고 화성까지 다녀왔다.
평일오전이라서 한가한 주차장 모습이다. 총 4층인걸로 알고 있는데 주말이면 사람이 미어터진다고 하니 되도록이면 평일에 와서 즐기다 가면 좋겠다.
비오는날 야외의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사우나. 율암온천이 생긴지 꽤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듯 싶었지만..
얼마나 된지는 잘 모른다. 친구가 어렸을때 엄마손잡고 이곳을 와봤다고 하니 그 역사가 20년은 족히 넘었겠구나 싶었다.
초고온실 나무판으로 막아놓은걸 보니 아직 열기를 빼고 있는 중인듯 싶었다. 친구의 말을 빌려설명하자면 숯을 만들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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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화성사우나]율암온천 이용 후기 [불가마/노천탕/몸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