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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아기랑놀아주기[촉감놀이]

 집에서아기랑놀아주기[촉감놀이]

꽉찬 31개월 아기.. 깁스를 하고나서는 걷지를 못하고 집에 요양중이시다.

문제는 아이가 너무 심심해한다는 것이였다. 밖에도 못나가고 집에 장난감은 재미없고 엄마가 계속 상호작용하며 놀아주는 것도 한계가 있으니 말이다.

그때 엄마도 심심하던 찰나 한가지 문화센터에서 배웠던게 생각났다. 아이가 더 어릴때 다녔던 수업이 있었는데 그때 촉감놀이를 많이 했었다.

우리 아이는 촉감놀이를 굉장히 좋아하고 손으로 주무르고 만지는걸 좋아한다. 평소에도 모래놀이, 손으로 울타리 만지기..

등을 하는 편이다. 촉감놀이 준비물 대야, 큰볼 그릇, 감자전분, 물 - 끝 - 준비된 그릇에 감자 전분을 채워넣고 처음에는 가루로 되어 있는 전분을 만지는 촉감을 느껴본다.

뽀드득 뽀드득한 촉감이 밀가루와 다르게 굉장히 독특하다. 물을 처음에 한번에 많이 붓지말고 조금씩 부워서 농도를 조절한다.

처음에는 되직한 농도를 해서 끈적끈적하게 가지고 논다. 요렇게~ 아이가 만지면서 좋아한다.

손으로 물에 섞인 감자전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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