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어렸을적 받았던 상처와 마주하는 일은 서른이 넘은 지금도 나를 힘들게 한다.
블로그에 글을 기고하는 것은 나를 잘 아는 주변사람들에게도 이 글을 읽을 수 있다는 점을 알고 있기에 조심스러웠지만 상처를 이야기하지 않고는 이 도서에 대한 리뷰를 적어나가기 어려울 것 같아서 뭉둥그려 오늘 조금이나마 이야기한다. 만약 이 블로그를 보고 나한테 직접적으로 누가 물어온다면 얼굴을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그런건 왜 물어 몰 상식하게"라고 이야기하면서 얼굴에 침을 뱉어줄 참이다.
이제 한 아이의 엄마가 되어 그 누구보다 단단해져야지 강해져야지 하고 담담하게 아무렇지 않은 척 밝게 웃어 보이며 앞으로 걸어나아가지만.. 다 지난일 잊어버리라고 내 스스로 다짐하지만..
어째 당당해질 수 없고 감추고 싶기만하고 도망쳐버리고 싶다. 가끔 악몽을 꾸고나면 쉽사리 잠에 들기가 어렵다.
꿈에 깨어난 직후에는 가슴이 쿵쿵 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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