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육아고민 아기 키우면 오만가지 사소한 일에 매달리게 되는 것 같다. 그 중 하나가 우리 아이는 손가락 빠는 것과 지금은 배변 훈련 정도인것 같다.
손가락 빠는 행동은 아이 행동교정에 있어서 커다란 숙제 넘어야할 산 처럼 느껴졌다. 배변 훈련보다 이게 더 고되게 느껴졌는데 우리 아이는 손가락을 자주 많이 빨아서 늘 엄지에 굳은 살과 함께 심할때는 살갓이 찢어져 피도 났었는데..
그럴때마다 많이 속상했지만 아이가 도무지 내 하는 지적이나 말보다는 본인 욕구충족이 먼저이고 자제력이 없는 어린아이라서 통제가 되지 않았다. 주변인들이 아이의 손가락을 보고 먼저 걱정도 해주셨는데 그때마다 내가 할 수있는게 없다는 무력감에 빠지게 만들기도 했다.
처음 내가 아이 손가락 빨기를 교정시키려고 사용했던 방법은 제시카노모어니플이라는 손톱or손가락에 바를 수 있는천연 성분의 화장품&약제였다. 한번 맛보면 미친듯한 쓴맛과 이상한..맛(?)
설명하기 어려운 기묘한 맛이 굳이 비교하자면 고수 같은 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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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육아고민]손가락빠는 아기 고치는 방법과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