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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서 정리해보는 좋아하는 시] 윤동주와 별헤는 밤 그리고 창씨 개명 (feat. 영화 동주)

 [생각나서 정리해보는 좋아하는 시] 윤동주와 별헤는 밤 그리고 창씨 개명 (feat. 영화 동주)

윤동주는 누구인가? 개인적으로 시를 참 좋아한다.

학창시절 국어시간에도 산문보다는 운문을 더 좋아했던 것 같다. 그 중에서도 윤동주의 시를 참 좋아했던 기억이 난다.

윤동주의 시. 그리고 참 이상한 시 별 헤는 밤.

요즘 시인들과 다르게 윤동주는 다작을 한 시인은 아니다. 평생 시집을 단 1편 밖에 출간하지 못했다.

아니 평생도 아니고, 죽고 나서야 유고 시집의 형태로 출간이 되었으니, 어찌보면 단 한 권도 시집을 내지는 못했다고 하는 것이 맞겠다. 그래도 여기에 실린 거의 모든 시가 널리 알려져 있으니, 작가로써는 최고의 영예일 지도 모르겠다.

특히, 최근까지도 그의 삶을 그린 영화 동주가 1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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