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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최후의 전위 예술이라고 불린 소떼 방북에 북으로간 소는 1000마리가 아니다.

 20세기 최후의 전위 예술이라고 불린 소떼 방북에 북으로간 소는 1000마리가 아니다.

"소떼 방북" 사건으로 북으로 넘어간 소는 1000마리가 아니라, 1001 마리였다. 이는 정주영 회장이 1000이라는 끝나는 숫자가 아닌, 새로운 시작의 1001마리로 하자는 의지에서 시작됐다.

또 이때 보내진 암소들은 대부분 임신한 상태였기 때문에, 사실상 1001마리 보다도 훨씬 많은 소를 북으로 보냈다. 이 사건을 두고 미래학자 기소르망은 '20세기 최후의 전위예술'이라고 표현하였는데, 전쟁과 분열, 사상 대립으로 점철된 20세기의 마지막을 이런 화해의 제스쳐로 끝냈다는 점을 높이 산 표현이었다....

20세기 최후의 전위 예술이라고 불린 소떼 방북에 북으로간 소는 1000마리가 아니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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