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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잡는 해병이라는 별명은 미국의 여성 종군기자 마거릿 히긴스가 지어준 별명이다.

 귀신잡는 해병이라는 별명은 미국의 여성 종군기자 마거릿 히긴스가 지어준 별명이다.

한국 전쟁의 거의 모든 전장을 누빈 미국의 종군기자 마거릿 히긴스는 1950년 8월 23일 미국 뉴욕헤럴드트리뷴지에 한국 해병대가 단독으로 반격에 나선 '통영상륙작전'을 다룬 기사에서, "한국 해병대는 마치 귀신이라도 잡을 것 같다 (They might capture even devil)" 라는 표현을 사용했고, 이 표현에 강한 인상을 받은 해병대는 이를 지금까지도 해병대의 별명으로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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