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2 금요일 with 짝꿍 :) 고성 백촌 막국수 대기시간 동안 기다릴 곳이 필요했다. 주차할 곳이 마땅치 않을 것 같은 느낌에 백촌막국수 집에 주차를 해놓고 짝꿍의 안내에 따라 손깍지 낀 팔을 이리저리 흔들면서 걸어가기 시작했다.
이날은 구름이 뭉게뭉게 양마냥 굉장히 예뻤음. 첫날에 비가 너무 쏟아져서 여행내내 비오면 어쩌나 걱정한게 어처구니 없을정도로 ㅋㅋ 두런두런 이야기 나누며 걸어가는데 너무나 행복했다c 나직나직한 시골집들을 지나 약 10분간 걸어가니 슬슬 보이는 otb 오션뷰 때문인지 일반 카페보다 조금은 가격대가 있는 편.
그레도 소노펠리체 더엠브로시아 가격보다가 여기 메뉴판 보니 참 천사같다c 라떼베르데 하나와 썸머라떼 하나를 주문했다. 막국수랑 수육 먹어야하니까 아쉽지만 베이커리는 다음번에c 통유리라 해변이 아주 시원하게 보인다 바다가 보이는 자리에 앉고싶었으나 뷰가 좋은 자리는 꽉꽉 들이차서 그저 멀리서 지켜볼뿐c 뷰는 진짜 끝내줬다ccc 반대쪽에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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