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눈이 피곤하거나 이물질이 들어가게 되면 눈에 충혈감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충혈이라면 대개 1주에서 2주 정도 지나면 자연스럽게 없어지지만 눈의 충혈뿐만 아니라 통증을 동반하게 된다면 대부분의 분들이 증상에 대하여 불안함을 느끼게 됩니다.
그중에서 자가면역 질환에 의하여 발생하는 눈 질환이 있는데요. 공막염 또는 상공막염 이라고 합니다.
이 같은 안과 질환은 발견이 늦어지고 치료가 늦어진다면 실명까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자가면역 질환을 가지고 있는 분이라면 증상에 대하여 예민하게 반응하고 시기에 맞는 치료를 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공막염과 상공막염에 대하여 자세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공막염 우리 안구의 대부분을 감싸고 있는 흰 색인 공막은 눈의 흰자위에 해당하는 조직입니다. 공막의 기능은 조직 자체가 질겨 안구를 외부로부터 보호하고 바깥 형태를 유지하게 됩니다.
공막에는 혈관이 적은 조직이지만 각막과 가까이에 있는 부위는 비교적 혈관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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