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 17 22/9/24 고대하던 상견례를 마쳤다. 쉽게 생각하면 쉽지만 어렵게 생각하면 어려웠던 만남이였다.
평생을 다르게 살았던 양가 가족이 새로운 가족이 되기 위해 만나는 자리이다. 이미 예신과 예랑이는 승락을 받은 상태였지만 왠지 모를 부모님들의 기싸움이 발생하면 어쩌나 고민이 많았다.
그래서 한 시도 정적이 없기를 바라며 이야깃거리를 준비해갔다. 예식 당시 식대를 어떻게 할 것인가?
예식 때 꼭 하고 싶으신게 있으신가? 혼주 한복은 어떻게 하고 싶으신지?
자녀들의 과거는 어땠는가? 등등 나름 계획을 수립해갔다. 10분 정도 우리가족이 먼저 도착했고 예신의 위치를 파악하던 중이였다.
거의 곧바로 도착을 했다고 했고 부랴부랴 자리를 정했다. 어색한 인사가 이어지고,, 미리 주문한 음식이 나오기만을 빠르게 기다렸다.
긴자송도유원지점 직원들 센스가 넘친다. 어색함을 풀어주기라도 하듯,, 기억에 남는 순간인데 어느누구도 사진찍기가 쉽지 않았을 것이다.
직원이 사진을 찍어주겠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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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긴장됐던 상견례, 성공적인 마무리 : 긴자송도유원지점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