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오컴(1285~1349) : 보편은 단지 이름이며, 개별적인 것들을 논의하기 위한 편리한 기호일 뿐이라는 유명론을 제창하여 신앙과 이성의 조화를 파괴하는 이론을 내세웠다. 철학적 사색과 같은 이성은 지식을 확신시키지 못하며, 교권정치와 그 제도가 신앙의 전부는 아니라고 주장한다.
개별 사실들의 관찰에 대한 관심의 증가로 인해 과학 발달의 토대를 마련하였다. 존 위클리프(1330~1384) : 교회 재산은 세속적 권위의 배려로 유지되는 거라고 주장, 교회재산을 탐내던 랭커스터공 곤트의 존을 비롯한 영국 귀족들에게 환영, 성사의 영혼 구제 기능과 화체설을 반박(죄를 범한 성직자가 집전한 성사는 무효, 예정설 - 성사 그 자체가 영혼의 구제에 본질적인 것이 아님, 그리스도는 영적인 존재이지 포도주나 빵에 존재하는 것이 아님), 신자의 생활방식은 성경에 있다고 주장, 성경을 번역하여 종교 개혁에 큰 영향을 끼치는 두 권의 성경 영어 번역본 편찬, 농촌에 주로 퍼져 롤라드라 불림.
얀...
원문 링크 : 중세 교회 개혁 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