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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노사의 굴욕

 카노사의 굴욕

클뤼니 수도원 출신인 교황 그레고리우스 7세(1073~1080)는 밀라노의 주교 선출에 관해 하인리히 4세에게 간섭하지 말도록 서한을 보냄. 또한, 주교와 수도원장은 세속 군주로부터 서임을 받지 말도록 규정하기도 함 교황 훈령 1075 : 황제권에 대해 교황권의 우위 주장 황제는 독일 반란이 진압되자 밀라노의 황제파 주교에 대해 후원 시작하고 주교회의를 소집하여 교황을 찬탈자로 규정 교황은 황제의 파문과 폐위를 선언 -> 독일 제후들이 황제를 감금하고 황제가 타협하라고 선언 -> 황제의 타협 거절 -> 제후들이 교황을 초빙하여 황제 선출 요청 아우크스부르크에서 교황 주재의 귀족과 주교로 구성된 국회에서 황제 선출 결정(1076) 카노사의 굴욕(1077) : 북이탈리아 카노사에서 용서를 구함 -> 교황권의 우위를 인정함.

황제파-반황제파 내란(1077~1080) : 내란을 진압한 황제는 새로운 교황을 세워 대관식 거행 교황 그레고리우스 7세는 피신하였으나 사망 교황 우르바누스 2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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