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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식민지 정책

 영국의 식민지 정책

식민지 시대 : 17세기 초에 스튜어트 왕조의 탄압으로 청교도 등이 필그림 파더스를 구성하여 1620년에 이주하여 경영을 시작하였다. 18세기 전반에 북아메리카 동해안 일대에 13개의 영국 식민지를 건설하여 북부는 자영농 다수가 상공업을, 남부는 노예를 이용한 대농장 경영을 구성하였다. 영국은 총독을 파견하였으나, 실질 세력은 상류계층의 식민지 의회였다.

의회는 광범위한 자유와 자치를 유지하였고, 본국은 1763년까지 건전한 방임 정책을 고수하였다. 조지 3세의 왕권 강화 및 전비와 방위비 조달을 위해 식민지에 개입하여 앨러게니 산맥 서부 이주 금지(1763), 설탕에 대한 과세를 부여하는 설탕법(1764), 신문이나 책자 등에 인지를 첨부하는 인지세법(1765) 등 과세와 중상주의적 통제로 전환하였다.

이에 9개 식민지 대표들은 버지니아 의회에서 대표 없이는 과세할 수 없다라는 주장으로 뉴욕 인지세법 회의(1765.10.)를 개설하고, 영국상품 불매운동을 전개해나갔다. 영국은 식민...